줌화상회의 이제는 필수시대지만 그에따른 부작용
줌화상회의 이제는 필수시대 !! 하지만 줌화상회의로인한 부작용 발생
코로나19이슈로인해서 가장먼저 눈에띄는점은 zoom 줌화상이다. 학교를 비롯해서 기업에서도 모임에서도 이제는 개인간 사람들의 만남까지 줌을통해서 회의및 수업등이 이루어지고 있다. 당연 코로나시대에 가장 적합한 방법의 선택으로 많은사람들이 만나지못하고 해결하지 못했던 점을 줌을통해서 해결을 하고 있는것이다
하지만 모든게 좋은점만있는건 아니다. 모든 일은 양면성을 나타내는것처럼 줌화상역시 좋은점이 있는반면에 부작용사례가 많이 나오고 있다.
줌화상회의 부작용
부작용의 사례중 가장 이슈가 되고 있는 줌피로증이다. 줌피로증은 화상회의로 하여금 얼굴노출을 하고싶지 않은 사람들의 경우 어쩔수 없는 환경에서 얼굴이 노출되어야하며 자신의 얼굴이 누군가에 직접적으로 공격을받는 느낌을 받는 사람도 있다고한다. 게다가 전체회의에서는 좌석에 앉아 여러명이 이야기를 하는 형식의 회의를 이루다 화상회의를 통해서 얼굴이 전체 화면에 나란히 나오면서 그에따른 피로도가 높아지고 자주 노출이 되며 불편함을 느끼는 사람이 빈번하게 늘어나고 있다고 한다.
또한, 학생들의 경우 줌화상회의를 통해서 수업체크를 하고 과제제출을 하는 형식으로 수업진행까지 하는 경우가 많으나 개인주변 사생활의 노출까지 생기면서 여러모로 고충을 토로하는 점이 많다고 한다.
코로나로인해 삶이 많이 바뀌고 있는 상황이지만 어쩔수 없는 상황의 선택을 이제는 받아들여야하는점도 있지만 이로인해서 또다른 이슈와 또다른 고통이 따르며 새로운 일들이 생기며 해결해나아가야하는 일들이 생긴점이다. 아이들도 줌으로 화상을 하면서 상대방 친구의 집안이나 상태를 판단하게 되면서 부담을 가지는 친구들도 생기고 이로 인해서 오히려 좋지 못한 상황을 만들수 있을것 같다는 생각에 부모된 입장에서 걱정거리가 아닐수 없다
좋은점만 모든게 있으면 좋지만 그렇지 못하더라도 환경에 맞춰 자신의 상황에 맞춰 최대한 생활할수 있는 슬기롭고 지혜로움이 필요한 시대임이 틀림없다.